소리새 -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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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눈 뜰 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은

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

살아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...

그 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 그대였는데...

따뜻한 한 마디도 나 그대 주지 못했었지.

마지막 나 눈감을 때, 함께 할 마지막 사랑...

세상을 사는 동안에 가장 큰 축복은

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하는 것...

살아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...

그 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 그대였는데...

따뜻한 한 마디도 나 그대 주지 못했었지.

마지막 나 눈 감을 때, 함께 할 마지막 사랑...

세상을 사는 동안에 가장 큰 축복은

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하는 것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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