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가 : 멸공의 횃불

 

"탈북자는 변절자가 아니다. 자유의 세계로 목숨을 걸고 온 진정한 진보(進步)주의자다. 종북이야말로 퇴보(退步)다. 자유의 물을 마시고도 대동강 물 마신 사람보다 더 종북적인 사람들이 양심의 배신자다. 탈북자들은 자유민주주의를 동경해 목숨을 걸고 넘어온 사람들이다. 미국이나 일본이 아니라 바로 한국에 왔다. 북한을 동경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회가 아니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가야 옳다."

--       박상학       --